▣ 도동서원 은행나무 (2025년 11월) - (400여년 전부터 해마다 노랗게 물들었을) △ 도동서원(道東書院) 동쪽에 가을 해가 떠오르면 △ 은행나무 지나 도동서원으로 △ 한나절만에 은행잎이 우수수 △ 은행잎 흩뿌리기 △ 떨어지는 은행잎을 사진으로만 담기 어려워 도동서원 은행나무 노랗게 물들자마자 가을 찬바람에 금세 흩어지고 만다. 절정이 짧아서 아쉬운 가을이다. 2025년 11월 중순 촬영. [2025-12-03 작성]
▣ 백양사 단풍 내장산 국립공원 내장산 내장사에 단풍 들 때 같은 국립공원 백암산 백양사에도 단풍 인파가 몰린다. ▲ 백양사 쌍계루 뒷편 백학봉에 햇빛이 들 때 ▲ 백양사 연못 ▲ 백양사 나무 다리 ▲ 백양사 징검다리 이른 아침, 백양사 쌍계루 앞 징검다리에는 백학봉에 부드러운 햇살이 드리워질 때까지만 사진을 찍고 떠나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그중 누군가 물위에 떠 있는 낙엽을 쓸어내느라 거울 같던 수면을 일렁이게 하였다. 해가 중천에 떠오르면 백양사 단풍이 빛나기 시작한다. 바람 불어 약수천 연못에 파문이 일고 낙엽이 우수수 수면을 덮어간다. 백양사 단풍구경 인파가 길을 가득 메운다. 예전 백양사 경내에서 이른 아침 허기를 달래주던 간식거리로 들기름 가래떡 구이와 어묵을 팔았..
▣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와 그 둘레 풍경 무섬마을(물위에 떠 있는 섬 같은 마을, 水島里 소재)을 휘감아도는 내성천에 외나무다리가 놓여있다. 폭 좁은 외나무 다리 건널 때 다리 아래를 흐르는 맑은 물에 홀려 어질어질 오싹오싹하다. 무섬마을 건너편 둘레길은 상류와 하류의 외나무다리를 잇는 길이다. 작은 산을 넘는 코스라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위치지만, 숲이 우거져 탁 트인 조망은 없다. 무섬마을 주차장은 크게 두 곳이다. 수도교 동쪽 끝에 있는 무섬마을 뚝방길 주차장(문수면 수도리 268-1) 또는 외나무다리 서쪽 끝에 있는 외나무다리주차장(문수면 탄산리 593, 공중화장실 있음)을 이용한다. 외나무다리 주차장은 (관광객이 주로 찾는 상류) 외나무다리와 지척이다. 무섬..
▣ 안갯속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풍경 (2025년 11월 초순) △ 새벽안갯속 문광저수지 △ 안개 모델 1 △ 안개 모델 2 △ 안개 모델 3 △ 안개 모델 4 △ 안개 모델 5 △ 안개 걷히는 문광저수지 △ 문광저수지 뚝방길 원경 △ 문광저수지의 달빛 △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야경 △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반영) △ 안개 낀 은행나무길 사진 찍는 사람들 △ 다녀와서 충북 괴산군 문광면(文光面) 양곡리(陽谷里)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이 노랗게 물들고 새벽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날이면, 일출 시각인 아침 7시를 한 시간 앞두고부터 주차장은 사진 애호가들로 북적인다. 이른바 '사진 좀 찍는 사람들'의 잔치가 열리는 순간이다. 2025년 11월 6일 새벽, 몽환적인..
▣ 포항 내연산 보경사와 내연산 청하골 폭포 포항 내연산의 청하골(맑은 물이 흐르는 골짜기)에는 열두 폭포가 흐르고, 그 탐방의 시작점에는 보경사(보배로운 거울을 묻은 절)가 있다. △ 보경사 꽃무릇 △ 보경사 전각(당우) △ 내연산 청하골 관음폭포와 쌍생폭 △ 다녀와서 보경사 해탈문 부근의 꽃무릇 밭을 지나 천왕문으로 가는 길목에는 찻집 겸 쉼터가 있어 누구나 편히 쉬어갈 수 있었다. 절 입구에 마련된 이런 공간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왕복 4km가 넘는 관음폭포 탐방을 오후 늦게 시작하는 바람에, 날이 저물기 전에 보경사로 돌아오느라 발걸음을 재게 놀려야 했다. 전체적으로 완만한 길이지만, 울퉁불퉁한 구간이 많아 속도를 내기 어려웠다. 물론 데크나 층계로 잘 정비된 구간도 있다. 2025..
▣ 2025 노원달빛산책 : 모두의 달 - 기간: 2025.10.17.(금) - 11.16.(일) - 운영 시간: 오후 5:30분 - 10시- 장소: 당현천 산책로(상계역│노원수학문화관 - 중계역│당현1교) 2km 구간 - 개막 행사: 2025.10.17.(금) 오후 6시 30분(*점등 : 7시 10분) 2025년 10월 18일 촬영 [2025-10-19 작성] △ 기타 2025 노원달빛산책 작품 △ 2025 노원달빛산책 동영상 △ 2024 노원달빛산책 동영상벌써 추억이 된 2024 노원달빛산책 [2025-10-22 동영상 업로드]
▣ 고령 지산동 고분군 - 봉긋봉긋 솟은 고분 사이로 난 길을 걸으며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고령(高靈) 지산동(池山洞) 고분군은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加耶) 고분군(古墳群) 7 곳 가운데 하나이다.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44호 고분 내부 재현 모형) 입장료 무료, 주차장 무료이다. (박물관과 왕릉전시관 월요일 휴관) 탐방 당시 고분군 탐방로(대가야둘레길)를 걸어 오르는 관람객은 일본인 단체관광객을 제외하고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방문 당시 대가야박물관에서는 가야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특별전 ‘찬란한 가야문명의 기록’이 열리고 있었다. 이 전시에서는 대가야의 장신구 가운데 일본 동경국립박물관 등에 소장된 귀걸이, 목걸이, 칼 등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