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주문진항 풍경 (2024년, 2022년)

 

주문진항은 옛날 부산에서 원산 가는 배가 들르는 기항지였다고 한다.

 

△ 주문진항 등대


 

 

 

△ 주문진 방사제(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 (길가에 차를 세우고 사진 찍으려는)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곳

 

 

 

△ 주문진항 어스름 - 멀리 서산 노을에 풍력 바람개비 돌 즈음, 주문진항에 어둠이 (한가롭게) 내린다

 

 

 

△ 주문진항 야경  -  밤 낚시꾼 너머로 바다에선 관광유람선 불꽃놀이

관광유람선 불꽃놀이

 

 

 

△ 주문진항 일출 - 밤샘 낚시꾼들이 소 닭 보듯 하는 일출이지만

 

 

 

△ 주문진등대와 주문진항 - 주문진등대에서 등대꼬뎅이공원 가는 길은 (바라나시 뒷골목 같은) 미로

(언덕 위의) 주문진등대
(강원도 최초 등대) 주문진등대
(주문진등대) 등대공원
(등대꼬뎅이공원에서 바라본) 주문진항

 

 

△ 영진해변 쪽에서 바라본 주문진항 쪽 파도,  주문진항 풍경

 

2024년 4월과 5월 그리고 2022년 6월 촬영. [2024-06-02 작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