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 세량지의 물안개와 벚꽃 물안개 피어오르는 수면에 산벚꽃과 신록이 수를 놓는 곳, 봄의 비경 세량지. △ 물안개 핀 세량지의 새벽 △ 동트는 세량지의 아침 △ 해가 중천에 떠오르자 안개 걷히는 세량지 △ 해 질 녘 세량지 (부분적으로 노출을 보정한 사진) 2026년 4월 초순의 세량지, 오전 7시경 인근 산록에 비치던 햇살이 7시 15분이 되자 제방 둑까지 내려왔다. 기온이 뚝 떨어진 새벽 날씨 탓에 출사객들은 두툼한 보온 의류로 무장한 모습이었다. 핫팩을 챙겼음에도 손이 시려 애를 먹을 만큼 추위가 강했다. 물안개는 오전 8시가 지나며 서서히 사라졌고, 해가 떠오르자 대부분의 출사객도 곧 철수했다. 역광에 강한 렌즈를 사용하거나 렌즈 필터를 제거하고 촬영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었을 것..
▣ 창녕 연지못 - 능수벚꽃 폭포수처럼 흐르고 꽃비처럼 내리고 능수벚꽃 (수양벚꽃) 산책로와 다섯 섬을 잇는 나무다리, 섬 위 항미정 등 발길 닿는 곳마다 다양한 뷰포인트가 펼쳐지는 곳. △ 연지못(벼루 모양의 연못, 硯池) △ 연지못 야경어둠이 내리고 바람이 멈추면, 조명을 머금은 벚꽃이 연못 속에서 또 다른 꽃을 피워낸다. △ 비 오는 날의 연지못봄비 내리는 연지못, 관람객이 펼쳐 든 색색의 우산도 풍경의 일부가 된다. 조선 말기 신관조 현감이 연지못을 정비하며 다섯 개의 인공섬을 조성하였다. 2007년 6월, 다섯 섬 중 두 섬을 잇는 나무다리를 설치하였다. 2026년 4월, 다섯 섬 전체를 하트모양의 데크 교량으로 연결하고 야간 경관 조명을 도입하여 '영산 연지 스마트 공원'으로 새롭게..
▣ 남해 다랭이마을 봄 풍경 (2026년 4월) 남해 다랭이마을에 봄이 오면 유채꽃, 배꽃, 벚꽃이 어우러져 봄날의 향연이 펼쳐진다. △ 다랭이마을 해안 산책로 정자 1 △ 다랭이마을 해안 산책로 정자 2 △ 벚꽃과 다랭이마을 △ 그 밖 △ 다랭이마을 인근 해안 도로에서 바라본 풍경 다랭이마을 배후 도로에 조성된 벚꽃길은 남해 왕지벚꽃길보다 개화가 조금 늦다.4월 초, 왕지벚꽃길 벚꽃은 만개한 상태이나, 다랭이마을 벚꽃은 사나흘 뒤쯤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2026년 4월 초 촬영. [2026-04-14 작성]
▣ 섬진강변의 벚꽃 - 구례 두꺼비다리를 중심으로 구례 섬진강변 도로에 벚꽃이 피면 '구례 300리 벚꽃 축제'가 열린다. ▲ 비 내리는 두꺼비다리와 그 둘레 벚꽃 풍경 ▲ 맑은날의 두꺼비다리와 그 둘레 벚꽃 풍경 ▲ 구례 섬진강변의 861번 지방도 구례 섬진강 북쪽의 19번 국도보다 섬진강 남쪽의 861번 지방도 벚꽃길이 더 볼만하다.861번 지방도는 구례 문척면과 간전면, 광양 다압면으로 이어진다.이 도로 구간구간을 걷거나, 자전거도로를 이용하거나, 차량으로 드라이브하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문척면 죽마리 사성암 셔틀버스 출발지에 무료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다.두꺼비다리 죽마리쪽 입구와 861번도로 중간중간 쉼터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하동쌍계사십리벚꽃길과 구례섬진..
▣ 선암사의 봄꽃 (2026년 3월) - 봄비 속에 수양벚꽃 흘러내리고 순천(옛 승주) 선암사에 봄이 오면, 온갖 꽃들이 피고 지고 다시 피고 진다. 백매와 홍매가 지고 나면 처진올벚꽃이 피어나듯이. 2026년 3월 말, 선암매(仙巖梅)는 졌지만 수양벚꽃이 선암사를 수놓고 있었다.선암사 주차장에서 선암사 일주문까지 1.4km 거리를 걷는 데에 20분 정도 소요된다 (일반 관람객 차량 통행 제한됨).선암사 입장료 없고, 주차료 무료이다.칠전선원(七殿禪院) 구역의 달마전(達摩殿)은 비공개 수행공간이라 공식적으로는 관람객 출입이 제한된다. 하지만 일부 관람객들은 수소문 끝에 알음알음으로 이곳을 찾아 수각(水閣)의 운치를 감상하곤 한다. 칠전선원 구역의 삼신당 사진을 촬영하다가 우연히 만난 ..
▣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2025년 3월, 2026년 3월) 구례 섬진강변의 야동마을(冶同, 대장간 마을)에 조성된 섬진강수달생태공원은 아이들과 함께 꽃 구경하고 귀여운 수달과 물고기도 보고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이다. △ 트리타워전망대에서 바라본 섬진강수달생태공원 △ 홍매화 핀 산책로 △ 수달생태공원의 봄꽃 - 홍매화, 백매화, 산수유 △ 야경 - 트리타워 조명과 수달생태전시관의 미디어파사드 △ 수달사 버드나무 △ 수달 섬진강수달생태공원 주차료 무료, 입장료 없다. 단, 공원 내 섬진강어류생태관 입장료는 유료이다. 어른(20~64세) 3천 원, 청소년(7~19세) 2천 원구례와 광양의 홍매화는 지역마다 개화 시기가 저마다 다르다.섬진강수달생태공원의 홍매화는 광양 매화마을의 백매..
▣ 2026 구례 산동 산수유꽃 축제 상위마을의 대숲 산책로와 탁 트인 조망, 반곡마을의 반석과 돌담, 그리고 산수유 사랑공원의 조형물까지 모두 노란 산수유꽃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낸다. 그중 반곡마을 위주로 사진을 편성하여 보았다. ▲ 반곡마을 산수유꽃과 산수유열매가 어우러져 있다 △ 반곡(盤谷)마을 반석(너러바회) △ 반곡마을 징검다리와 산책로 ▲ 상위마을 (2025년 봄 촬영 사진 포함) ▲ 산수유 사랑공원 2026년 3월 16일 현재 구례 산동 산수유 꽃은 만개하기 직전이다. 한동안 산수유꽃이 만발하겠다. 2026년 구례 산수유꽃 축제 기간(3.14.~3.22.) 중 주말에는 (반시계방향으로) 일방통행이 시행되어 도로 반대편 차로에 주차가 가능하다.반곡마을의 꽃을 즐기려면 ..
▣ 대관령 양떼목장의 춘설 (2026년 3월) (겨울철) 축사 안의 양을 보거나 양과 함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 그 대관령 양떼목장에 봄눈이 내렸다. ▲ 건초 먹이주기 체험장 ~ 움막 ▲ 양떼목장 산책로 ▲ 대관령양떼목장 매표소 ~ 먹이 주기 체험장 (옛 영동고속도로) 대관령휴게소 주차장은 선자령 가는 산객들이나 대관령양떼목장 가는 유산객(관광객)이 무료로 이용한다.이 대관령휴게소(대관령마을휴게소) 화장실 개방 시간은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이다.대관령양떼목장 입장료는 대인 9천원, 소인 7천원, 로인 6천원이다. 매표시작 09시, 입장마감 오후 4시 30분이다. △ 눈 내려 인적 드문 양떼목장 산책로춘설과 폭설로 습설이 쌓인 산책로에는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