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도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2025년 9월) 해발 1,134m의 오도산 정상은 사방(삼방)이 트인 전망대다. 이곳에서 합천호, 황매산, 가야산 등이 한눈에 조망된다. △ 가조면 중심지 쪽 △ 해지는 쪽 (좌우압축사진) △ 해뜨는 쪽 (좌우압축사진) ▲ 다녀와서 오도산(吾道山)은 오두산(烏頭山)이라고도 불렸다는데, 탐방하던 날 실제로 까마귀 떼가 정상 턱밑을 날아댕기더라.산 정상은 산 아래보다 기온이 낮고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방풍복이나 보온 의류를 챙기는 것이 좋겠다.주차료나 입장료는 없으며, 별도로 관리하거나 통제하는 사람도 없었다.승용차 10대 정도를 주차할 수 있으며, 시설이 열악한 뒷간이 있다.정상에 있는 KT 오도산 중계소의 출입문은 닫혀 있었다.정상 부근 임도는 마주 오는..
▣ 담양 관방제림 (2025년 5월, 2024년 11월)담양 광방천 둑방에는 수백 년 된 푸나무 등이 우거진 숲길(관방제림)이, 강턱에는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 2025년 봄 △ 2024년 가을 2024년 가을 탐방 당시, 메타세쿼이아 단풍이 예년보다 늦게 물들어 단풍 시기를 맞추지 못했지만, 관방천변은 유산객들로 붐볐다. 2025년 봄의 관방천변 길은 한산하여 걷기에 좋았다.관방제림 둑방길 너머에 무료 주차장이, 담양 만성교 남단에 관방제림 입구와 주차장 진입로가 있다. 2024년 11월 초순과 2025년 5월 초순 촬영. [2025-07-28 작성]
▣ 전북 진안 천황사 (2025년 5월, 2012년 5월) 명산 구봉산 자락에 자리한 천황사는 조선 후기 건축물인 대웅전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수백 년 된 전나무, 그리고 고즈넉한 산사의 정취를 함께 간직하고 있다. 진안 천황사 대웅전의 공포는 맞배지붕에 일반적으로 어울리는 주심포식이 아니라, 이례적으로 다포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외벽은 백색으로 단정하게 마감되었으며, 신도가 드나드는 출입문 둘레는 장식적 요소 없이 지극히 소박한 인상을 준다. 주춧돌 역시 별다른 가공 없이 자연석을 그대로 사용한 듯하다. 후면의 공포는 전면보다 한층 간소화되어 있는데, 이는 비대칭적 구성을 통해 축조 비용을 절감하려는 의도였는지, 혹은 절제된 미감을 추구한 것인지 단정하기 어렵다. 조선 후기 건축물로 알려진 천황사 대웅전..
▣ 담양 죽녹원 (2025년 5월, 2024년 11월) 죽녹원(竹綠苑)은 전남 담양읍 운교리(雲橋里)와 향교리(鄕校里)에 걸쳐 있는 대숲 동산으로, 총면적 약 31만㎡ 가운데 약 18만㎡는 울창한 대나무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나무 숲속에 여러 갈래 산책로가 나 있고, 담양의 정자문화와 가사문학을 재현하고 새겨놓은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 죽녹원 후문 일원의 시가문화촌 가운데 면앙정과 연못 △ 죽녹원 산책로 △ 시비 공원 - 조선 중기의 시와 노래 가사 새김 돌 △ 죽녹원 재현 면앙정과 실존 면앙정 △ 죽녹원 재현 광풍각과 소쇄원의 광풍각 죽녹원 후문 일원에는 조선 중기 가사문학의 전통을 기리는 시가(詩歌) 문화촌이 조성되어 있다. 면앙정(勉仰亭)과 광풍각(光風閣) 등의 정자가 재현되어 있..
▣ 왕필이 말하는 숭본식말이란 무엇인가 - 노자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것들 (6) / 2025년 6월 초적 작성 Ⅰ. 숭본식말 용례- 나라의 구동 시스템(OS)으로 무엇을 쓸(채택할) 것인가 ('노자', 도덕경 왕필주, 노자지략으로부터 발췌하여 편집 가공)노자1장의 상도(常道)는 무형·무명이라 만물을 포용하고 만물이 경유할 수 있다. 말해질 수 있는 도(법가,명가,유가,묵가,잡가)는 각각의 방도(형벌,이름,명예,교정,잡된 것)로 만물을 제어(통제,규정,향상,정립,운행)하지만 여러 폐단이 발생한다. 노자의 도는 만물을 싣는 대도(大道)이자 천하의 어미라 할 수 있고 여타 제자백가의 도는 만물을 부분적으로 싣는 아들 격이라 할 수 있다. (나라를 다스림에) 말해질 수 있는 도(道)만을 채택하여 사용..
▣ 백수해안도로 노을전망대 스카이워크, 노을전시관 (2025년 5월, 2023년 2월)백수해안도로 곳곳이 칠산 앞바다 노을 조망대이다.백수해안도로에 노을들을 수집해 놓은 전시관이 있다. △ 백수해안도로 노을전망대 스카이워크와 그 둘레 정유재란 열부 순절지백수해안도로변의 카페 쉘부르, 노을전망대 스카이워크, 정유재란 열부 순절지는 서로 연결된 풍경 속에 있다.조선 선조 때 나라의 안위는 나 몰라라 하고 당리당략에 빠진 사대부들이 있었다. 왜적의 침략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던진) 백성들의 흔적이 이곳 '영광 정유재란 열부 순절지'에도 남아 있다. 바위와 빗돌에 유명(有明, 명나라)과 열부도해순절비(烈婦蹈海殉節碑)란 명문이 보인다. 정렬각 도해문 앞 칠산 앞바다 풍경은 (아프지만) 아름답다. △ ..
▣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여주남한강출렁다리는 남한강에 걸린 최초의 출렁다리로서 길이 515m, 폭 2.5m이다. 2025년 5월 정식 개통되었다.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입장료 없고 둘레 주차장 무료이다. 엘리베이터로(도) 다리에 오를 수 있다.(여주 도자기 축제 기간 중) 남한강출렁다리 운영시간은 09시부터 21시까지였고 입장마감시간은 20시 30분이었다.주취자 출입금지, 주류 반입금지 안내문이 나붙어 있었다. 2025년 5월 초순 촬영. [2025-05-2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