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골정지 벚꽃 (2026년 4월) 야경이 아름다운 벚꽃 명소, 당진 골정지. 당진 면천면 골정지(骨井池) 건곤일초정은 1800년 면천군수 연암 박지원이 지었다.군자지(君子池)는 면천읍성 안에 위치하고, 그 못의 군자정은 1800년대 후반에 처음 지어졌다고 한다. 올 4월 초순 탐방 시, 골정지 앞 대규모 임시 주차장은 만차였고, 벚꽃을 보러 온 차량들이 끊임없이 몰려들며 일대 도로가 잠시 주차장처럼 변하기도 하였다. 골정지나 군자정 입장료 없고 주차료 무료이다. 골정지 산책길 옆에 공중화장실 마련되어 있다. 2026년 4월 초순 촬영. [2026-04-22 작성]
▣ 화순 세량지의 물안개와 벚꽃 물안개 피어오르는 수면에 산벚꽃과 신록이 수를 놓는 곳, 봄의 비경 세량지. △ 물안개 핀 세량지의 새벽 △ 동트는 세량지의 아침 △ 해가 중천에 떠오르자 안개 걷히는 세량지 △ 해 질 녘 세량지 (부분적으로 노출을 보정한 사진) 2026년 4월 초순의 세량지, 오전 7시경 인근 산록에 비치던 햇살이 7시 15분이 되자 제방 둑까지 내려왔다. 기온이 뚝 떨어진 새벽 날씨 탓에 출사객들은 두툼한 보온 의류로 무장한 모습이었다. 핫팩을 챙겼음에도 손이 시려 애를 먹을 만큼 추위가 강했다. 물안개는 오전 8시가 지나며 서서히 사라졌고, 해가 떠오르자 대부분의 출사객도 곧 철수했다. 역광에 강한 렌즈를 사용하거나 렌즈 필터를 제거하고 촬영했더라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었을 것..
▣ 창녕 연지못 - 능수벚꽃 폭포수처럼 흐르고 꽃비처럼 내리고 능수벚꽃 (수양벚꽃) 산책로와 다섯 섬을 잇는 나무다리, 섬 위 항미정 등 발길 닿는 곳마다 다양한 뷰포인트가 펼쳐지는 곳. △ 연지못(벼루 모양의 연못, 硯池) △ 연지못 야경어둠이 내리고 바람이 멈추면, 조명을 머금은 벚꽃이 연못 속에서 또 다른 꽃을 피워낸다. △ 비 오는 날의 연지못봄비 내리는 연지못, 관람객이 펼쳐 든 색색의 우산도 풍경의 일부가 된다. 조선 말기 신관조 현감이 연지못을 정비하며 다섯 개의 인공섬을 조성하였다. 2007년 6월, 다섯 섬 중 두 섬을 잇는 나무다리를 설치하였다. 2026년 4월, 다섯 섬 전체를 하트모양의 데크 교량으로 연결하고 야간 경관 조명을 도입하여 '영산 연지 스마트 공원'으로 새롭게..
▣ 남해 다랭이마을 봄 풍경 (2026년 4월) 남해 다랭이마을에 봄이 오면 유채꽃, 배꽃, 벚꽃이 어우러져 봄날의 향연이 펼쳐진다. △ 다랭이마을 해안 산책로 정자 1 △ 다랭이마을 해안 산책로 정자 2 △ 벚꽃과 다랭이마을 △ 그 밖 △ 다랭이마을 인근 해안 도로에서 바라본 풍경 다랭이마을 배후 도로에 조성된 벚꽃길은 남해 왕지벚꽃길보다 개화가 조금 늦다.4월 초, 왕지벚꽃길 벚꽃은 만개한 상태이나, 다랭이마을 벚꽃은 사나흘 뒤쯤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2026년 4월 초 촬영. [2026-04-14 작성]
▣ 섬진강변의 벚꽃 - 구례 두꺼비다리를 중심으로 구례 섬진강변 도로에 벚꽃이 피면 '구례 300리 벚꽃 축제'가 열린다. ▲ 비 내리는 두꺼비다리와 그 둘레 벚꽃 풍경 ▲ 맑은날의 두꺼비다리와 그 둘레 벚꽃 풍경 ▲ 구례 섬진강변의 861번 지방도 구례 섬진강 북쪽의 19번 국도보다 섬진강 남쪽의 861번 지방도 벚꽃길이 더 볼만하다.861번 지방도는 구례 문척면과 간전면, 광양 다압면으로 이어진다.이 도로 구간구간을 걷거나, 자전거도로를 이용하거나, 차량으로 드라이브하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문척면 죽마리 사성암 셔틀버스 출발지에 무료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다.두꺼비다리 죽마리쪽 입구와 861번도로 중간중간 쉼터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하동쌍계사십리벚꽃길과 구례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