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2009봄) 鰲山 전남 구례문 문척면 죽마리 (섬진강 조망)

▣ 오산 / 鰲山 / Osan(Mt) (2009년 4월)

  • 오산으로

    • 오산은

      전남 구례군(求禮郡) 문척면(文尺面) 죽마리(竹麻里)에 있는 산으로, 호남정맥 백운산쪽에서 섬진강쪽으로 뻗은 산줄기 끝에 해발 531미터로 솟았다. 풍수상 이산은 섬진강물을 마시는 자라 형국이라하여 오산(鰲山)이라 불린다. 산아래 섬진강(蟾津江)이 감돌고 산위 기암괴석 사이에 자리잡은 사성암(四聖庵)에서 지리산이 바라다보인다. 그렇지 않아도 아름다운 강변길(문척면쪽)이 봄날 벚꽃 피면 더욱 아름답다.

    • 오산 가는 길

      [대중교통]
      ¶ 구례읍->버스 타고 죽마리 (2009년 4월 현재 1일 3회 운행, 20분 걸림) -> 걸어서 사성암  
         § 링크 : 사성암가는교통편
      ¶ 사성암입구 (셔틀버스 타는 곳)-> 버스 타고 사성암 (4.2km, 일반인편도운임 1천5백원)

      [자가운전]
      ¶ 순천완주고속도로 구례화엄사IC 또는 황전IC->구례읍->문척교->죽마리->사성암

    • 오산 안내도 

      2009-04-18 캡쳐

    • 산행코스

      ¶ 죽연마을(각금)-너덜겅-사성암-정상 (2.2km)
      ¶ 사성암입구-사성암-오산정상 (4.5km) ...사성암까지 마을버스 운행
      ¶ 문척면소재지쪽사격장입구-약수터-오산정상 (1.5km)
      ¶ 문척면소재지쪽사격장입구-매봉-오산정상 (1.9km)
      ¶ 성자마을-둥주리봉-오산정상 (7.1km)

  • 오산에 들어

    • 섬진강 강변

      섬진강에서 바라본 오산 오산 기슭 섬진강에서 바라본 구례읍


    • 산행 들머리 죽연마을

      마을 옆으로 난 산길을 따라 오르면 섬진강이 내려다보이는 산길이 너덜겅을 지난다.

      산행 들머리 죽연마을 산행 들머리 죽연마을



    • 사성암 (四聖庵)

      제비 둥지 틀듯 기암절벽에 자리잡은 사성암, 섬돌을 올라 도선굴을 지나면 지리산과 섬진강이 한눈에 들어온다. 절측에 따르면 원효元曉·의상義湘·도선道詵·진각眞覺  네 고승이 이곳에서 수도하였다하여 사성암이라고 한다.

      사성암 사성암

      사성암에서 바라본 섬진강과 지리산 사성암에서 바라본 섬진강


    • 오산에서 바라본 섬진강

      오산 활공장 오산에서 바라본 섬진강

      오산에서 바라본 섬진강 오산에서 바라본 섬진강과 지리산


  • 오산을 되돌아보며

    • 생각나는 대로

      2009년 4월 18일, 죽연마을-사성암-오산정상-사성암-사성암입구 코스로 구례 오산에 다녀왔다. 죽연마을에서 사성암까지 1시간 걸렸지만 일반산객은 30분 남짓 걸리겠다. 사성암에서 정상까지 10분 남짓 걸렸고 사성암에서 임도 찻길을 따라 사성암입구까지 내려가는데에 1 시간쯤 걸렸다. 날이 저물어 마을버스 끊긴 찻길로 하산하였다.

      죽연마을앞 자그마한 주차장 옆에 오산 산행 들머리가 있다. 걸어서 오르는 이는 이쪽으로 산에 든다.

      사성암입구 주차장은 꽤 넓다. 주차료나 입장료 없다. 사성암입구 주차장에서 사성암 가는 마을버스 운임은 일반인 편도 1천5백원이다.

      죽연마을쪽 산길에는 산객이 거의 없었으나 사성암에는 관람객들이 많았다. 대부분 사성암입구를 통해 승용차나 마을버스로 올라온 사람들이다. 사성암 주차장은 그다지 넓지 않아서 한가한 때가 아니면 승용차로 오르기 어렵겠다. 찻길도 폭이 좁고 포장길과 비포장길이 섞여 있다.

      사성암이나 오산 산마루에서 바라보는 섬진강과 지리산 조망이 좋다.

      사성암에서 오산 정상 가는 길은 절 바로 밑 활공장으로 내려갔다가 샘터 지나 산등성으로 붙는다. 그 산길은 사성암 산신각 바로 위를 지난다. 산길을 코앞에 두고 빙 돌아서 올라왔구나. 하지만 스님들만 다니는 듯 초단축 그길은 나뭇가지로 막아놓았더라.

      섬진강 서쪽 강변길은 차로 스쳐지나가기보다 자전거 타고 유유히 달려보고 싶은 길이다.

      전에 구례구역전 섬진강변에서 은어회를 먹어본 적이 있다. 수박 내음이 났던 걸로 기억한다. 전에는 섬진강 물 가운데에서 은어 낚시하는 이들을 어렵잖게 볼 수 있었다. 어렸을 적에, 은어를 그을려 말린 훈제 은어를 먹어본 적이 있다. 요즘에도 그런 훈제은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술안주로 최고일 텐데...  [2009-05-31 작성] [2012-09-24 티스토리로 편입]
    • 링크

      ¶  사성암가는길 <= 구례군청문화관광 <= 구례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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