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 (2008여름·갈) Namhansan(Mt) 경기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 [남한산성]

▣ 남한산 / 南漢山 / Namhansan(Mt) (2008년 9월,  2008년 11월)

  • 남한산으로

    • 남한산[南漢山城, 남한산성]은

      경기 광주시(廣州市) 중부면(中部面) 산성리(山城里)에 있는 산성으로 성 둘레에 경기 하남시·성남시, 서울 송파구가 자리잡고 있다. 오늘날의 남한산성은 조선 인조때 축조되었고 산성 안에 행궁과 충열전 등이 들어서 수백년의 역사를 가진 문화유산으로 자리잡았다.

    • 남한산성 가는 길

      [대중교통]
      ¶ 지하철 8호선 산성역 2번출구에서 9번버스 타고 산성입구에서 하차하여 걸어서 남문, 남문에서 하차하여 걸어서 남문, 버스종점에서 하차하여 북문 등지로 산행 시작
      ¶ 지하철 5호선 마천역 1번출구->1시간 걸어서 남한산성 서문

    • 남한산 안내도 

      남한산성 안내도 남한산성 안내도

    • 산행코스

      ¶ 산성종로(로타리)-북문-서문-수어장대-영춘정-남문-로타리 (5km, 1시간 45분)
      ¶ 산성종로(로타리)-영월정-숭열전-수어장대-서문-국청사-로타리 (4km, 1시간 20분)
      ¶ 산성종로(로타리)-남문-남장대터-동문-지수당-개원사-로타리 (5km, 1시간35분)
      ¶ 산성종로(로타리)-현절사-벌봉-장경사-망월사-지수당-로타리 (5km, 1시간35분)
      ¶ 산성종로(로타리)-동문-동장대터-북문-서문-수어장대-영춘정-남문-동문 (8km, 3시간5분)

  • 남한산에 들어

    • 남한산성 남문

      예전엔 남문으로 차량이 다녔지만 산성터널이 뚫린 뒤에는 산객들만 다닌다. 남문 밖 내리막 산길 끝은 성남시 산성입구다.

      남한산성 남문밖 풍경 남한산성 남문밖 풍경 남한산성 남문

      남한산성 남문밖 풍경 남한산성 남문밖 풍경 남한산성 남문


    • 남한산성 북문~연주봉 옹성

      산책로는 우마차가 쉽게 다닐만한 길이다. 성곽길은 북문쪽에 돌층계, 연주봉옹성쪽에 침목층계가 있다.

      남한산성 북문 남한산성 북문 ~ 연주봉 옹성 산길

      남한산성 북문 남한산성 북문 ~ 연주봉 옹성 산길

      남한산성 북문 ~ 연주봉 옹성 산길 남한산성 북문 ~ 연주봉 옹성 산길


    • 연주봉 옹성 (連珠峰甕城)

      남한산성 옹성은, 성벽 아랫부분에 덧대어 성바깥 릉선쪽으로 내밀어 쌓은 성으로 암문을 통해 드나들게 하였고 옹성 끄트머리에는 포루를 설치하였다. 독을 반으로 자른 모습과 비슷하여 옹성이라 하였다. 연주봉 옹성 끄트머리에 올라서면 전망이 시원스럽다. 병자호란 뒤에 축조되었다. 2003년 복원.

      연주봉 옹성 연주봉 옹성

      연주봉 옹성 연주봉 옹성 암문


    • 남한산성 서문과 그 언저리

      조선 인조가 서문을 나서 삼전도(송파구 삼전동)로 내려가 청태종에게 항복하였다. 그쪽 산객들은 서문을 통해 남한산성에 들 수도 있으리라.

      남한산성 서문 남한산성 서문

      남한산성 서문 밖 풍경 남한산성 서문


    • 남한산성 수어장대

      수어장대(守禦將臺)는 지휘와 관측을 위한 누각이다. 무망루(無忘樓) 편액은 병자호란의 치욕을 잊지말자는 뜻으로 영조가 이름지은 것으로 수어장대 2층 안쪽에 있던 것을 1989년 수어장대 옆에 전각을 지어 현판을 새로 설치하였다.

      남한산성 수어장대 남한산성 무망루 편액


    • 남한산성 서문~남문 성돌이길과 산책길

      산책길은 구불구불하긴 해도 경사가 완만하나 성곽길은 구간에 따라 층계길 오르내림이 있다.

      남한산성 서문~남문 성돌이길 남한산성 서문~남문 성돌이길

      남한산성 서문~남문 산책길 남한산성 서문~남문 성돌이길


    • 북문~(벌봉)~동문
      북문에서 장경사까지는 성곽길이 있을 뿐 우마차가 다닐만한 산책길은 없다. 장경사신지옹성께 성곽길은 꽤 기울어졌다. 장경사에서 동문으로 성곽길에서 떨어진 찻길이 나 있다.

      남한산성 동문 남한산성 동장대터 쪽 암문 봉암성 벌봉 암문

      남한산성 장경사 신지옹성 북문~동장대터 사이 성돌이길 남한산성 장경사


    • 남한산의 꽃과 벌레

      기름나물 서양등골나물 



       미국가막사리 큰기름새

      물봉선 왕고들빼기 큰흰줄표범나비


  • 남한산을 되돌아보며

    • 생각나는 대로

      2008년, 숲이 푸르른 올 9월 남한산성을 두 차례 찾았고 단풍이 이미 스러진 11월에 또다시 찾았다.

      남한산성은 버스가 산성안 로타리까지 운행되어 배낭 없이 홀가분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높고 험한 산을 오를 수 없는 상황의 사람이라도 가볍게 찾을 수 있는 산이다.

      9월 초 지하철 8호선 산성역에서 9번 버스타고 남한산성에 들어갔다. 로타리에서 북문-연주봉옹성-서문-남문까지 성곽길을 따라 걸었다. 지도상으로 1시간 30분 걸리는 코스를 걷는데에 2시간 40분 걸렸다.

      9월 중순 지하철 8호선 산성입구에서 버스정류장까지 10 여분 걸어 9번 버스타고 남한산성에 들어갔다. 로타리에서 북문-동장대터-벌봉-동장대터-장경사-동문까지 성곽길과 도로를 따라 걸었다. 3시간 소요.

      11월 중순 로타리에서 북문-연주봉옹성-서문-남문까지 성곽길과 도로를 따라 걸었다. 수어장대 지나치고 도로를 따라 걷기도 하며 로타리로 원점 회귀하였다. 단체산행이라 식사시간에 맞추기 위해 걷는 속도를 조절하여 2시간 걸렸다.

      연주봉옹성 암문 언저리에 침목으로 층계를 놓아 폐유 냄새가 코를 찌른다. 지난 9월에도 냄새가 독하더니 11월에도 그렇다.

      산성안 로타리 둘레에 음식점들이 많다. 따로 특별히 음식을 마련하지 않아도 먹을 거리를 고를 수 있다. 중국음식점에서 오토바이로 숲속에 자리잡은 유산객들에게 요리를 배달해주기도 한다.

      입장료 없고 산성안 주차료는 소형 1천원이다. 로타리 주변과 남문 언저리에 주차장들이 있다.

      훗날, 남문~동문, 벌봉~한봉의 미답 코스를 밟아보리라. [ 2008-11-19 작성] [2012-09-09 티스토리로 편입]

    • 링크

      ¶  남한산성 <= 경기도광주시청문화관광
      ¶  남한산성가는길 <= 경기도남한산성도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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