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산 (2004갈) Cheontaesan(Mt) 충북 영동군 양상면

      ■ 천태산 / 天台山 / Cheontaesan(Mt) (2004년 10월)

      △ 천태산으로

      ▲ 천태산(天台山, 715m)은
      충북 영동군(永同郡) 양산면(陽山面)과 충남 금산군(錦山郡) 제원면(濟原面)에 걸쳐 있는 산으로, 폭포와 암벽 그리고 영국사(寧國寺, 녕국사)를 품고 있다. 주로 영동군쪽의 누교리(樓橋里, 루교리)를 통해 이 산에 들어간다.

      ▲ 천태산 가는 길

      [대중교통]
      ¶ 옥천버스터미널-> 옥천-양산 버스 타고 누교리(보건진료소) 하차
      ¶ 영동역, 영동시외버스정류장-> 영동-명덕 농어촌버스 타고 누교리(보건진료소) 하차

      [자가운전]
      ¶ 경부고속도로 옥천IC->옥천읍(沃川邑)->4번 국도를 타고 이원읍(伊院邑) ->501번 도로 무주방향 ->누교리
      ※ 사찰차량은 명덕마을회관-누교저수지 쪽 길로 영국사까지 진입한다.

      ▲ 천태산 산행 안내도



      △ 산에 들어

      ▲ 산행 코스

      영국사를 기점으로 A, B, C, D 코스가 있다. 75미터 길이의 A코스 암벽에는 밧줄이 매달려 있다.


      ▲ 누교리~영국사 은행나무

      평지길 산책길 천태동천 삼단폭포 지나 작은 고개 넘어 은행나무로......

       

       



      ▲ 은행나무~천태산 암벽

      은행나무 바로 옆이 A코스 갈림길이다. A코스에는 유격훈련할 암벽이 있다.
      암벽에 올라서면 조망 좋은 곳이 몇 군데 있다. 이곳에서 영국사와 마을을 내려다 볼 수 있다.

       



      ▲ 정상 둘레

      천태산 꼭대기에서 바라본 산첩첩 풍경 천태산 꼭대기에서 바라본 마이산


      ▲ 영국사

      영국사에는 삼층석탑(보물533호)과 원각국사비(보물534호), 충북 유형문화재인 석종(石鐘)형부도와 원구(圓球)형부도 그리고 대웅전이 있다. 천 살 넘은 은행나무도 있다.

       

      § 링크 : 영국사 사진 더 보기



      ▲ 망탑봉

      망탑봉(望塔峰)에 석탑과 고래바위 등이 있다. 

      삼층석탑(보물535호) 망탑봉 고래바위 (상어바위?)



      △ 천태산을 되돌아보며

      ▲ 생각나는 대로

      2004년 10월 4일, 누교리 천태산 입구 주차장-은행나무-천태산 A코스-정상-C코스-영국사-은행나무-망탑봉-주차장 코스로 천태산에 다녀왔다.

      아침 일찍 누교리 지력골 천태산 주차장에 닿으니 주차료와 입장료 받는 이가 아직 출근하지 않았다.

      주차장 지나 산에 들면, 길은 다리를 건너 천태동천(天台洞天)이라 새겨진 바위와 삼단폭포를 지나 숲속으로 이어진다. 거의 평지길이라 산책하기 좋다. 이른 아침인데도 산책하고 내려오는 이들이 몇 눈에 띄었다. 산을 다듬는 사람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 것은 그 이후로 정상에 이를 때까지 산행객을 보지 못했는데 정상 방명록이 함 위에 펼쳐져 있었서다. 비오는 날이나 이슬 내리는 밤에는 누군가 산에 올라 방명록을 함에 넣어두겠지.

      영국사 은행나무

      녕국사 은행나무 가지 하나가 아래로 뻗어 다시 새로운 은행나무가 자라는데 이는 인도의 반얀나무와 비슷한 성장방식이다. 이곳 은행나무의 맨 아래 옆으로 뻗은 가지들은 쇠기둥으로 받쳐놓았다. 반얀나무는 그 쇠기둥 자리에 아래로 자란 나무 기둥이 서 있다.

      녕국사 대웅전 지붕에 풀이 수북하게 자랐다. 건물 뒤안에는 곧 수리예정이라는 안내판이 붙어 있었다. 물어보는 이들이 많아던 모양이다. 대웅전 앞 3층석탑의 몸돌에는 문짝과 문고리 그리고 자물쇠가 새겨져 있다.

      천태산 비탈에는 철도침목으로 만든 계단이 놓여 있고 암벽에는 밧줄이 튼튼하게 매여 있다. 양산에서 한약방을 경영하는 배상우씨가 설치해 놓은 것이라고 한다. 밧줄에 일정한 간격으로 쇠붙이를 물려놓아 밧줄이 닳지 않도록 해 놓았다. A코스 초입에 등산안내도 함이 있는데 누가 많이 가져갔는지 그 안에 등산지도는 없었다.

      녕국사 가는 길은 지력골 지나 걸어 오르는 길과 가루실쪽 비포장 도로로 재 넘어 가는 길이 있다. 재넘어 가는 길은 차량도 다닌다. 녕국사 둘레는 작은 분지라고 할 수 있다. 녕국사 은행나무 거목으로 인해 녕국사가 더욱 아늑하게 느껴진다.

      망탑봉에는 고래모양의 흔들바위와 그 옆 배아 태아 같은 바위 그리고 삼층석탑이 있다. 3층석탑은 이 자그마한 봉우리에서 가장 높은 바위 위에 서 있다. 망탑봉 어느 곳에서든 이 탑을 치어다볼 수 밖에 없다. 망탑봉을 내려서면 산길은 계곡을 따라 내려가다 진주폭포와 만난다.

      주차장에 내려가니 산행객들이 관광버스 몇 대 옆에 둘러앉아 싸갖고 온 음식들을 먹는다. 주차장 옆에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는데 평일이라선지 한산하였다.

      ▲ 링크

      ¶ 영동 천태산 <= 영동군청문화관광홈페이지


      [2004-12-07] 작성
      [2012-03-18] 티스토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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