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 (2004갈) Geumsusan(Mt) 충북 제천시 수산면 [남한강 조망, 충주호]

      ■ 금수산 / 錦繡山 / Geumsusan(Mt) (2004년 9월)

      △ 금수산으로

      ▲ 금수산(錦繡山, 1016m)은

      충북 제천시(堤川市) 수산면(水山面)과 단양군(丹陽郡) 적성면(赤城面)에 걸쳐 있는 산으로, 오대산에서 계방산쪽으로 뻗은 산줄기가 치악산을 지나 남쪽으로 내닫다가 남한강으로 둘러싸인 곳에 솟은 산이다. 금수산을 비롯, 이 산줄기 남단의 말목산과 강 건너 제비봉·구담봉·옥순봉은 월악산권 국립공원이다. 금수산 남쪽의 남한강물은 오대산-태백산-소백산-치악산으로 둘러싸인 땅에서 받은 물이다.

      이 산에는 용담폭포 선녀탕 독수리바위 얼음골 등의 볼거리가 있다. 정상에서 충주호와 월악산, 중앙고속도로와 소백산이 바라다 보인다.

      ▲ 금수산 가는 길

      [자가운전]
      ¶ 중앙고속도로 북단양IC -> 금수산로 -> 단양군 적성면 상리
      ¶ 중앙고속도로 남제천IC -> 82번 도로 청풍대교 쪽 -> 옥순봉로 타고 능강계곡 또는 수산면 상천리
      ¶ 중부내륙고속도로 괴산IC -> 살미터널 -> 36번국도 수산면 -> 옥순대교 -> 수산면 상천리

      [대중교통]
      ¶ 제천시외버스터미널 -> 953번 버스(하루 3회) 타고 수산면 상천리 백운동 하차
      ¶ 단양시외버스터미널 -> 농어촌버스(하루 1회) 타고 적성면 상1리

      ▲ 금수산 안내도

       


      △ 금수산에 들어 

      ▲ 산행 코스

      ¶ 상천리-용담폭포-독수리바위-(망덕봉)-얼음골갈림길-정상(3.6~3.8~5.7km, 3시간)
      ¶ 상천리-용담폭포-독수리바위-(망덕봉)-얼음골갈림길-정상-795봉-상천리(10km, 4시간 30분)
      ¶ 능강계곡입구-얼음골(한양지)-얼음골갈림길-정상(8km, 4시간)
      ¶ 상천리-정낭골-정상(3km, 1시간30분)
      ¶ 상리-당집-샘터-정상-790안부-당집-상리 (11.5km, 4시간10분)

      금수산 들머리는 제천군 수산면 상천리(백운동)와 능강계곡입구 그리고 단양군 적성면 상리로 크게 셋으로 볼 수 있다. 백운동 들머리는 용담폭포와 선녀탕 그리고 독수리 바위를 볼 수 있고 산등성에서는 충주호와 월악산을 바라볼 수 있다. 능강계곡 들머리는 계곡이 아름다우며 얼음골이 유명하고, 단양쪽 상리 들머리는 산등성에 올라서야 충주호를 볼 수 있다.


      ▲ 제천시 수산면 ... 금수산 가는 길, 길가 풍경

        



      ▲ 금수산 들머리 상천리

       



      ▲ 용담폭포 (가는 길)

       


      ▲ 독수리 바위 둘레

       


      ▲ 금수산 꼭대기 언저리





      ▲ 금수산 나무와 꽃 그리고 열매

      눈괴불주머니 담쟁이덩굴 으름


      △ 금수산을 되돌아보며 

      ▲ 생각나는 대로

      2004년 9월,  상천리-용담폭포-독수리바위-망덕봉-금수산정상-상천리 코스로 금수산에 다녀왔다.

      상천리 마을 어귀에 주차장이 있다. 대형 버스도 여러대 주차할 수 있는 크기. 상천리 마을은 금수산과 가은산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마을 뒤로 산기슭이 길게 누워 있고 충주호를 바로 앞에 두고 있어 답답함이 없다. 마을 위쪽 산 기슭에 집 한 채 지어놓고...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천리 마을에 멋진 소나무와 정자가 있어 잠시 쉬어가고픈 마음을 일으키게 한다. 산을 내려와서 보니 그 자리에 한 단체산행객들이 둘러앉아 장기자랑을 하고 있었다.

      멀리서는 보이던 금수산 꼭대기가 상천리에 들어서면 산 너머로 숨어 보이지 않는다. 마을을 지나 용담폭포로 이어지는 길은 시골 냄새가 물씬 풍기는 들길이다.

      용담폭포에 물이 너무 많아 아이들은 물을 건너기가 쉽지 않았다. 몇 가족이 용담폭포까지 왔다가 용담폭포 지나 릉선으로 오르는 길이 가파르고 험해 아이들과 일부 어른은 되돌아 가더라.

      용담폭포에서 망덕봉에 이르는 릉선길에서는 상천리와 충주호가 내려다 보인다. 길 옆에 독수리 바위도 있다. 망덕봉 꼭대기는 숲이 우거져 전망이 썩 좋지는 않다. 점심 먹을 만한 빈터가 곳곳에 있다.

      망덕봉에서 금수산 가는 길은 얼음골재로 내려갔다가 다시 오르막이다. 얼음골재에는 능강계곡쪽으로 올라온 산객들이 꽤 눈에 띄었다. 금수산 꼭대기 언저리 산등성에 올라서면 단양쪽 상학리와 중앙고속도로가 내려다 보이고 멀리 죽령과 소백산이 보인다.

      금수산 꼭대기 둘레는 물기가 많고 가팔라 여럿이 둘러 앉아 식사를 할 만한 곳이 드문데도 단체 산행객들은 자리를 잘도 잡아 식사를 즐기더라.

      금수산에서 가은산쪽으로 산등성을 타고 한바퀴 빙 돌아 상천리로 갈 생각도 있었으나, 망덕봉 오르는 길에서 준비운동 없이 순간적으로 힘을 쓰다보니 왼발 장딴지 아랫쪽 근육에 통증이 생겨 그냥 정상에서 상천리 가는 하산길로 접어 들었다. 하산길에 선녀탕을 보겠거니 했는데 산을 다 내려가도록 선녀탕이 나오지 않는다. 그 쪽 길이 위험하여 산길을 돌려놓은 모양이다. 정낭골 숲이 잘 우거져 산길 걷는 게 상쾌하더라. 봉화 청량산의 청량사 뒤 숲길이 생각났다.


      ▲ 링크

      ¶  금수산 <= 제천군청 문화관광
      ¶  제천시내버스시간표(2012-03-02) <= 제천군청
      ¶  금수산 <= 단양군청 문화관광


      [2005-03-03] 작성
      [2012-03-07] 티스토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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