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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둥산 억새 사진 슬라이드 쇼 42 매, 34 MB ]
(구성 :  2016년 - 2008년 - 2003년 사진)

 

 

민둥산 2016
민둥산 2016
민둥산 2016
민둥산 2008
민둥산 2008
민둥산 2008
민둥산 2003
민둥산 2003
민둥산 2003
 

 

▲ 생각나는 대로

2016년 10월 9일, 아침 7시경 민둥산 발구덕에 도착했다. 포장마차(?) 매점 겸 식당에서 어묵탕으로 배를 달래고 민둥산 막걸리(대 5,000원) 한 병을 사서 배낭에 넣고 산행을 시작하였다. 2008년에는 발구덕-정상-증산초 방향 하산하여 임도로 거북이쉼터-발구덕 코스로 산행했는데 이번에는 그 반대 코스를 잡았다. 매점 아주머니가 추천한 코스이다.

일기예보에 정선의 최저기온이 영상6도라고 했으니, 고지에다 바람까지 부는 민둥산의 아침 기온은 더 낮을 것이다. 정상데크에서 아침 식사를 하면서 겨울용 짚티와 방풍복을 덧입었다가 한낮에는 벗었다.

2008년 그때처럼 이른 아침의 민둥산 억새는 움츠러들어 있었지만 해가 떠오르자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이른 아침, 민둥산 정상과 그 남쪽의 억새밭 목재데크마다 야영 텐트가 쳐져 있었다. 텐트주변의 억새밭에는 지뢰(?)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정상석 기념사진 찍으려는 산객이 늘어나자 질서정연하게 줄을 서는 사람들이 인상적이었다. 컵라면과 막걸리를 파는 매점이 정상에 두 곳, 발구덕 마을과 정상 사이에 한 곳 있었다. 

정상석 기념사진 줄서기
정상 데크의 텐트
정상 데크의 텐트

2008년에는 영월에서 증산 가는 길이 왕복 2차로였는데 이번에는 시원스레 뚫린 왕복 4차로를 타고 쌩하니 달려 증산초등학교에 이를 수 있었다.  2015년 평택제천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었으니 제천에서 남제천IC를 통해 귀경할 수도 있게 되었다.   내비게이션의 추천에 따라 제천-충주간 고속도로를 처음 이용했는데 터널 구간이 많았다.

능전마을 앞에 민둥산 산객용 주차장을 만들어 놓았더라. [2016-10-1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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