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봉산 (2004결, 2007결) Palbongsan(Mt)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 [홍천강변]

      ■ 팔봉산 / 八峰山 / Palbongsan(Mt) (2004년 11월, 2007년 1월, 2007년 5월)

      △ 팔봉산으로

      ▲ 팔봉산(327m)은
      강원도 홍천군(洪川郡) 서면(西面) 팔봉리(八峰里)에 있는 산으로 여덟 바위 봉우리가 홍천강에 휘감겨 솟아 있다. 각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산길이 험하다. 2봉엔 당집, 4봉엔 해산굴이 있다. 정상은 3봉(302m)으로 알려져 왔으나 최근 항공측량결과 2봉(327m)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 팔봉산 가는 길

      [대중교통]
      ¶ 남춘천역 -> 버스타고 팔봉산 유원지 (하루 6회 운행)
      ¶ 홍천 -> 버스 타고 팔봉산 유원지 (하루 4회 운행 : 버스시간안내 033-433-0015)

      [자가운전]
      ¶ 서울춘천고속도로 남춘천IC -> 남쪽으로 20km 달려 팔봉산유원지

      ▲ 팔봉산 산행 안내도

       


      △ 팔봉산에 들어

      ▲ 산행 코스

      ¶ 매표소-1봉~8봉-매표소 (2.6km, 3시간) ... 도중에 하산 가능


      ▲ 산밖에서 바라본 팔봉산

      얼어 붙은 저 강에 여름이면 물놀이하는 사람과 낚시꾼들이 몰려든다. 

       

       


      ▲ 팔봉산에서 바라본 홍천강

      팔봉산 어디에서나 산아래를 굽이쳐 흐르는 홍천강이 보인다.

       


      ▲ 팔봉산 산길

      밧줄도 타고 쇠사닥다리도 타고 해산굴도 지나고...

       

       


      ▲ 홍천강변의 하산길

      유격 훈련장 같은 팔봉산 언저리 강변길은 8봉쪽에서 하산해야 나타난다.

       



      △ 팔봉산을 되돌아보며 

      ▲ 생각나는 대로 1

      2004년 11월, 팔봉산유원지주차장(11:50)-팔봉산매표소(12:00)-1봉(12:25)-2봉(12:45)-3봉(13:00~14:20)-5봉6봉사이잘룩이(14:55)-6봉7봉사이(15:10)-7봉8봉사이(15:40)-8봉(15:50~16:00)-홍천강변(16:30)-매표소(16:55)-팔봉산유원지주차장(17:05) 코스로 팔봉산에 다녀왔다. 3시간 20분 걸리는 코스를 5시간 15분 걸렸으니 이봉우리 저봉우리 쉬엄쉬엄 경치 구경하는라 그리 되었다.

      팔봉산 유원지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서 팔봉교 건너 팔봉산장옆 매표소에 입장료 내고 산에 들어갔다. 팔봉산장 옆에 무료 주차장이 있었다.

      1봉 오름길에 밧줄이 걸려 있다. 1봉을 우회하여 2봉으로 바로 가는 이들도 눈에 띈다.

      2봉 삼부인당의 유래를 옮겨 적는다. '팔봉산 2봉에 위치한 이 당집은 3婦人(李氏, 金氏, 洪氏)神을 모시는 곳으로 지금부터 400여년 전인 조선선조(1590년대)때부터 팔봉산 주변 사람들이 마을의 평온을 빌고 풍년을 기원하며 액운을 예방하는 당굿을 해 오는 곳이다. 팔봉산 당산제는 지금까지 유일하게 전승되어 오는 마을제로서 매년 음력3월 보름과 9월 보름에 전통적인 굿과 제사를 지내면서 나라와 백성이 편안하고 관광객이 산과 강에서 무사안녕하기를 축원한다. 팔봉산 굿놀이는 칠성, 산신, 삼부인신을 모시는 세 마당으로 되어 있는데 팔봉산 당굿을 보면 무병장수하고 각자의 소원이 성취된다 하여 도처에서 많은 사람들이 굿놀이를 보러 온다.'

      4봉 해산굴을 우회하지 않고 통과하는 산객들이 많아 해산굴 앞은 북새통을 이루었다. 해산굴 안내문을 옮겨 적는다. '팔봉산 4봉에 태고의 신비를 안고 자연적으로 형성된 이 굴은 통과하는 과정의 어려움이 산모가 아이를 낳는 고통을 느끼게 한다 하여 해산굴이라고 부르며 여러번 빠져나갈수록 무병장수한다는 전설이 있어 일명 장수굴이라고도 불린다.'

      8봉에서 홍천강변으로 하산하였다. 밧줄과 쇠사닥다리가 놓인 가파른 산길이다. 8봉은 사고가 많이 나니 노약자는 7봉과 8봉사이로 하산하라는 안내문이 8봉 오르는 길 초입에 붙어 있다. 강가 바위에 쇠붙이 발판을 만들거나 로프와 사다리를 놓은 강변길은 유격대 훈련코스를 연상케한다.

      전에 모곡과 팔봉산에서 낚시를 한 적이 있는데 산에 다니지 않던 시절이라 바로 앞 물건너 팔봉산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더랬다.

      ▲ 생각나는 대로 2

      2007년 1월, 팔봉산매표소(13:20)-1봉(13:40)-2봉(14:00)-3봉(14:20~15:40)-4봉 해산굴(15:50)-5봉(16:05)-5봉6봉사이잘룩이(16:20)-홍천강변(16:40)-매표소(16:45) 코스로 팔봉산에 다녀왔다.

      팔봉산관광단지주차장(승용차 주차비 3천원)에 주차하지 않고 팔봉교 건너 팔봉산장옆 빈터에 주차하였다. 팔봉산장 옆 매표소는 텅 비었고, 매표소 창문에 입장료 (1500원/어른)와 동절기 결빙으로 등산로 임시폐쇄(2006.12.16~2007.3.15)를 알리는 방이 붙었다. 산행로 입구 가운데 1봉쪽은 철조망으로 막아놓았지만 다른쪽 코스 강변로 입구는 개방되어 있다.

      1봉을 우회하지 않고 올라갔다. 오르내림이 급하다. 굿당이 있는 2봉에 오른다. 3봉에 올라 한 시간 남짓 머무른다. 바로 앞 4봉 해산굴을 남녀 한 쌍이 통과한다. 오늘 산행 중 유일하게 만난 산객들이다. 망원렌즈로 그들 사진을 찍는다. 그 산객들은 찍히는 데는 동의했으나 사진 받아보는 것은 사양한다.

      해지는 시간을 가늠해보고 5봉과 6봉 사이로 하산하였다.

      ▲ 링크

      팔봉산(홍천군) <= 홍천군청문화관광


      [2007-02-08] 작성
      [2012-04-27] 티스토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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