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7017 (2017여름) 서울역 고가 보행길 야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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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로7017 야경사진 슬라이드 쇼 20 매, 12 MB ]




      ▲ 서울로7017 사진 (2017년 6월 촬영)

        

        


      ▲생각나는 대로

      2017년 6월 1일 목요일 서울로2017을 이레만에 다시 찾았다.  요즘은 특별히 시간을 내지 않고도 해질녘 서울역 고가 보행로를 걸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지난번과 다른 각도에서 서울로2017을 바라보기로 했다.

      퇴근무렵 신설동역에서 지하철1호선 타고 서울역으로 이동하여 서울역 광장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서울로7017로 올라섰다. 이 엘리베이터는 서울역광장에서 타는 문은 동쪽으로 나 있고 고가 보행로에서 내리는 문은 남쪽으로 나 있다.

      그사이에 슈즈트리라 했던가 신발로 만든 조형예술품이 철거되었더라. 

      초저녁 잠시동안 고가 보행로 원형 화분 밑둥의 조명이 파란색뿐만 아니라 노랑, 초록, 하늘색, 주황색 등 여러 색으로 바뀐다. 서울로7017의 바닥 조명이 무지개 빛깔로 바뀔 수 있는 줄 몰랐었다. 몇 년 전 금강 로하스 강변 산책로의 야간 조명이 무지개 빛깔로 자주 바뀌는 바람에 장노출 사진을 찍으면 하얀 색으로 표시된 것이 기억났다. 서울로7017의 조명도 무지개 빛깔을 짧은 주기로 쏘아대면 어쩌나하고 실망하려던 찰나, 기본 조명인 파란색으로 고정되어 안도하였다. 현 조명 빛깔을 바꾸지 않으면 좋겠지만, 나중에 혹시 바꾸려거든 빛깔별 조명주기를 길게 했으면 좋겠다.

      서울로 고가 보행로에 있는 수국식빵의 지붕이나 장미김밥의 집웅에는 아무나 올라갈 수 있고 그곳 조망이 좋다.

      아이들은 분수, 트램폴린 그리고 족탕시설의 물을 좋아한다. [2017-06-0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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