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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청소도 안하는 사이클 릭샤 왈라
타지마할에서 아그라 버스정류장까지 20루피에 가기로 하고
한 노인의 사이클 릭샤를 탔는데...
한 노인의 사이클 릭샤를 탔는데...
조금가다 이 청년에게 10루피에 날 넘기고 노인은 되돌아 간다.
좌석은 새똥과 먼지 뒤범벅이다.
좌석은 새똥과 먼지 뒤범벅이다.
손으로 한번 쓱 문지르더니 그냥 타란다...목적지를 50미터 남겨두고 더 못가겠다며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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