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길 못찾는 나를 위해 그의 집 마당을 지나 비밀 통로로 안내해준 사람.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아주 친절한 사람이었다.
'인도 사진 > 사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적지 관광 나선 일가족 (0) | 2012.02.07 |
---|---|
함피 비탈라 사원에서 만난 아이들 (0) | 2012.02.07 |
맥글로드 간지의 티벳 여승 (0) | 2012.02.07 |
저녁무렵 모닥불을 쬐고 있는 갈타의 사두 (0) | 2012.02.07 |
아마다바드驛 구내에서 (0) | 2012.02.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