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eoul.com 대한민국 산, 꽃, 절
뜨는 해를 바라보며 박수치는 사람 / 칸냐쿠마리에서
푸쉬카르 호숫가에서 브라흐마의 축복을 받는 순례자
사진 찍으며 아이처럼 즐거워하던 할머니...위험하게 낫 들고 춤을 추었으니...
삶의 무게만큼 짐을 싣고... / 아흐메다바드 오른쪽 수레에는 아들이 타고 있다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골 여학생들 / 알레피
무슬림 소년의 기도 / 아우랑가바드
아잔타 근처 마을...부끄럼 타는 아이 겨드랑이가 터졌군.
엘로라 동굴군 앞에서... 형제자매 옷차림이 깔끔하고 저마다 개성이 있다. 부모는 내 뒤에서 웃으며 지켜보고 있다.
함피의 아이들
물가 여학동 / 알레피 퀼론 수로여행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