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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소담악 (芙沼潭岳) 2019년 11월 촬영


▲ 부소담악 2016년 10월 촬영


▲ 부소담악 2013년 5월 촬영

환산에서 바라본 부소담악
환산에서 바라본 부소담악
부소담악의 아침 풍경

 

다녀와서

2019년 11월 9일, 충북 옥천 추소리에 있는 부소담악에 다녀왔다. 지난주 단풍이 절정이었다고 한다. 2016년 10월 30일에도 이곳을 찾았는데 그때는 단풍 들기 전이었다.  이래저래 단풍시기를 못 맞춘 셈이다. 처음 부소담악을 찾은 것은 2013년 봄 환산 산행 때였으니 이번이 세 번째이다.  처음엔 부소담악 병풍바위를 타고 끝까지 갈 수 있었는데 갈수록 물이 차올라 중간에 물이 길을 막더니 이제는 병풍바위 사이로 배가 다닌다.

요 몇 년 사이에 물 가운데 조그만 땅에서 자라던 나무도 사라지고 추소정 건너편에도 부소담악 전망대가 생겼더라.  추소정 근처에서 보트(뱃삯 1인당 1만 원)를 타고 물을 건너 전망 좋은 언덕에 올라 부소담악을 구경하였다.  자연숲을 인공정원(미르정원)으로 바꾸었지만 언덕 위 전망대만큼은 조망이 아주 훌륭하였다.

추소리 황룡사 입구에 부소담악 탐방객을 위한 무료 주차장이 있다. [2019-11-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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