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lpiri_()_사진여행
오르챠 베트와 강변의 출가 수행자
신년 벽두, 칸냐쿠마리 바닷가에서 해돋이를 기다리는 사람들
바라나시 칸트역에서 바닥잠을 자는 수많은 사람들 ( 정암스님 촬영)
호숫가를 걷거나 저렇게 물을 바라보거나 아니면 경전에 경배하거나......물에 몸을 담그거나
강가의 발원지에서 가까운 리쉬케쉬의 강물은 빙하가 녹은 물이라 원래 저런 빛깔이다.
평상에서 잠든 개 @리쉬케쉬 저 개의 서열은 사람과 동격 또는 한 등급 위인 듯
노젓는 뱃사공, 코친의 바다가 저리도 잔잔하다.
만두의 한 유적지에 놀러나온 아이들
자이푸르의 장날, 길가에 쥐덫 등의 철물을 늘어놓고 파는 노인
지아비는 그물 치고 지어미는 노 젓고 아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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