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lpiri_()_사진여행
들길 소녀들 / twoGirls@Mandu↓ Mundu의 옛유적지 가는 한적한 길에서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는 왔던 길로 다시 사라진 소녀들. 나그네를 환영하는, 마을에서 보낸 메신저였을지도 모른다...
인도 최남단 칸냐쿠마리에서 해돋이를 기다리는 검은 옷의 힌두교도
숲속에서 무엇을 달이는 것일까. 차를 다린다고 했지만...
만두의 아이들
군자대로행이라, 그것도 한 가운데로...
산치의 대탑 아래에서
산치의 소년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뒤에 대형 트럭이 바짝 붙어 따라오거나 말거나 나귀타고 가던 사람. 통행량이 많은 아침 출근시간대였는데...나귀꾼의 느긋함을 누구도 방해하지 않더라.
칸냐쿠마리에서 경건하게 해를 맞이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