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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바라보며 해수욕을 하고나서 지워진 이마의 힌두 마크를 다시 그린다.
이 브라만에게 해달라는 이도 있고, 거울 보며 혼자 하는 이도 있다.
두 사람이 서로 마주보며 그려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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