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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풀린 사이클 릭샤 왈라...하지만 폼은 그럴 듯하지 않은가
5루피에 호스펫 어디든 갔다 오겠다며 억지로 태우더니 줄곧 해쉬쉬(Hashish)를 사란다.
귀찮아 여기서 내려 걸어다녔다.
귀찮아 여기서 내려 걸어다녔다.
심야버스 타는 곳에 대기하고 있다가 관광객 상대로 대마초 파는 게 본업인 듯 하다.
사진찍어 달라며 잡은 폼. 풍경은 참 좋았는데...
사진찍어 달라며 잡은 폼. 풍경은 참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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