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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로 기억나는데 장미가 저렇게 자라기도 하나? 건물 틈새로 넝쿨식물을 가꿔 놓았다.
이곳은 치토르가르의 RTDC Hotel PANNA 인데 이용객이 적어서,
기간을 정해 숙박료를 50%할인해주고 있었다.
주제와 다른 기억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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