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사@낙가산 (2003봄, 2014갈) Bomunsa(Temple) (경기) 인천 강화군 석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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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문사 슬라이드 쇼 사진 48 매, 24 Mb ]
      ( 구성 : 낙가산(상봉산)에서 바라본 보문사 - 극락보전 - 눈썹바위 마애불 - 마애불 가는 길 - 보문사 경내 -
      윤장대 - 오백나한 - 석굴 - 삼성각 - 와불전 - 봉향각 - 일주문 - 서해바다 전망대 )


      산위에서 내려다본 보문사 2003 눈썹바위 마애불 2003 눈썹바위 마애불 2014

      마애불 가는 길 2014 보문사 극락보전 2003년 보문사 극락보전 2014년



      ▣ 보문사 / 普門寺 / Bomunsa(Temple) (2003년 5월, 2014년 10월)

      ▲ 강화 보문사는 

      보문사 안내도

      인천광역시 강화군(江華郡) 삼산면(三山面) 매음리(煤音里) 낙가산에 있는 절로서, 남해 보리암 · 양양 낙산사와 더불어 대한민국 삼대 해수 관음보살 영지 가운데 하나이다.  절에서 서해 바다가 바라다보인다.

      석모도(席毛島)에는 해명산(海明山), 상봉산(上峰山), 상주산(上柱山) 등 세 산이 있어 삼산면(三山面)이라는 지명이 생겼다. 보문사 일주문에 낙가산 보문사(洛迦山 普門寺)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데 지도상에는 낙가산의 위치가 명확하지 않다.  보문사 뒷산을 두루뭉술하게 일러 낙가산이라고 하는 듯하다. 

      락가산이라는 이름은 남인도 바다에 있다는 전설의 산 포타라카(Mt Potalaka, 補陀落伽산, 관음보살이 사는 곳)에서 유래하였다. 화엄경 입법계품에, 선재동자가 보타락가산에서 관음보살을 만나고 보문성(普門城)에서 문수보살을 다시 만나는 대목이 있다고 한다.  석모도의 낙가산(洛迦山)과 보문사(普門寺)라는 이름은 화엄경에서 따온 듯하다.  포타라카는 바다[海]에 있는 산으로 말 뜻은 '강한 밝음[明]'이라고 한다.  락가산은 포타라카산을 음역한 것이고 해명산(海明山)은 포타라카산을 뜻으로 번역한 것일 수도 있다.  선재동자의 구도행각은 소설 화엄경(고은 작)과 영화 화엄경으로 우리 곁에 다시 다가온 바 있다.


      ▲ 보문사 가는 길

      ¶ 강화 외포리 선착장 -> 배에다 차 싣고 1.4 km 석모도 석포리 선착장 -> 차량으로 10km 이동 -> 보문사 주차장 또는 상가 주차장
      ¶ 강화 외포리 선착장 -> 배 타고 1.4 km 석모도 석포리 선착장 -> 석모도 마을버스 타고 보문사 



      ▲ 생각나는 대로

      2003년 5월 10일, 낙가산에 오르기 위해 석모도를 찾았고 보문사를 통해 상봉산에 올랐다.  2014년 10월 4일, 보문사를 둘러보기 위해 석모도를 찾았고 덤으로 오르려던 상봉산 산행은 취소했다.

      2014년 10월 현재 보문사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중고생 1,500원, 초등학생 1,000원이다. 매표소 바로 밑 비포장 주차장(몇 십대 주차가능)은 무료, 상가 주차장(백여대 이상 주차 가능) 주차료는 하루 2,000원이다.  

      2003년과 달라진 점. 눈썹바위 마애불 가는 길 중간에서 뒷산 상봉산으로 가는 산길이 막혔고, 마애불 앞 절하는 곳이 넓어졌고, 윤장대(륜장대)가 새로 생겼고, 석굴앞에 있던 당우가 이전되었고...

      2014년 10월 4일 토요일, 한낮에 강화 외포항에 이르자 차량이 많아 주변 길이 막힌다.  외포항에서 배를 기다리는 차량들이 운동장만한 주차장에 가득하다.  배가 닿을 때마다 주차장의 차량들은 먼저 들어온 순으로 줄지어 배에 오른다. 한 시간쯤 기다려 배에 올랐다. 보문사만 둘러보고 상봉산 산행을 포기하며 예정보다 일찍 석모도 석포항으로 향했지만 선착장 2 km 전방에서부터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2 시간을 서행하여 강화도로 건너가는 배를 탈 수 있었다.  석모도 오가는 배 기다리느라 총 3 시간을 보낸 셈이다.  

      2014년 10월 현재, 강화도 외포항에서 석모도 석포항까지 승용차 왕복 도선료 16,000원, 대인 왕복 승선료 2,000원으로, 승용차를 가져갈 경우 두 사람 기준 배삯은 총 2만원이다.  차량을 배에 실으면 운전자 1인 요금은 받지 않는 배와 자전거 싣는 요금은 받지 않는 배도 있던데, 강화도 외포항의 카페리는 운전자 요금 별도, 자전거 싣는 요금 (왕복 2천원) 별도이다.

      2014년 10월 현재, 강화삼보해운의 강화도 외포-석모도 석포 운항시간표에 따르면 봄부터 가을까지 21시까지 추가 운행한다고 한다.  석모도 일몰 후 황급히 배 타러 가야 했던 2003년과 비교된다.  강화도 화도면 선수 선착장에서 석모도 보문 선착장을 오가던 배는 항로에 모래가 쌓여 2012년 중반 운항이 중단된 뒤 2014년 10월 현재까지 휴항중이라서 관광객이 석모도에 가려면 강화도 외포 선착장을 이용해야 한다. 

      § 링크 : 강화도에서 석모도 가는 배 시간표 <= 강화삼보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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