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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암해변 사진 (2022년 6월) 

△ 추암 촛대바위


△ 추암해변 야경

저편은 증산해변과 삼척 이사부 사자공원
겨울연가 촬영지

 

△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
추암 출렁다리
해암정 뒷편의 바위무리, 석림(石林)

 

△ 추암해변

추암 오토캠핑장
추암해변


▲ 다녀와서
2022년 6월 강원도 동해시(東海市) 추암동(湫巖洞) 추암해변을 찾았다.  추암해변은 촛대바위 일출, 기암괴석 바위무리[石林],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 등으로 유명하다. 

두타산-청옥산에 용추(龍湫)폭포가 걸려 있고 이 폭포수는 무릉계 지나 전천(箭川, 살천, 화살 내)을 통해 동해시 추암동 인근의 바다로 흘러든다. 임진왜란 때 두타산성에서 사용된 화살이 이 물길을 타고 흘러내려와 전천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용추폭의 추와 추암의 추 한자가 같다.  이것 말고 다른 추암이란 지명의 유래를 추적하여 보았으나 찾지 못하였다.  촛대바위 인근 해암정(海巖亭) 뒤편의 바위무리(안내판에 따르면 규모는 작으나 중국의 석림에 비견된다고 함)를 형용한 데서 유래하지 않았을까 짐작해보나, 추(湫) 자와 연결점을 찾기 어렵다.

무릉계 용추폭포 (2003년)
두타산성 (2003년)

1980년 명주군 묵호읍(옛 망상면)과 삼척군 북평읍을 묶어 동해시로 승격시켰다.  추암 인근에 동해항(옛 북평항), 그 위쪽에 묵호항, 추암 남쪽에 삼척항이 있다. 동해시 묵호항에서 울릉도 가는 배가, 동해항에서 블라디보스톡 가는 배가 출항한다.  동해항의 시멘트, 묵호·동해·삼척의 석탄화력발전소 등 공업지역과 관광자원이 혼재하고 있다.  동해시 추암해변과 삼척시 증산해변은 서로 맞닿아 있으나 관할 지자체가 다르다.  추암해변의 오토캠핑장은 규모와 위치가 일반 관광객 입장에서 보면 탐탁지 않을 수 있겠다.

증산해변에서 바라본 추암해변, 우측 촛대바위 너머로 동해항 방파제가 보인다



△ 주변정보
추암해변에서 삼척 증산해변으로 연결되는 해안산책로, 추암 촛대바위 전망대(2021.9.능파대 정자 건립), 추암촛대바위 출렁다리(2019.7. 개통), 추암역 쪽 조각공원 등지를 탐방할 수 있다.  추암역 굴다리 동측 추암해변 주차장 만차 시 굴다리 서측 러시아대게마을(2017.12. 오픈) 주차장 이용 가능하다.  단 걸어서 한길을 건너 굴다리를 지나야 한다. 오토캠핑장을 제외하고 이 일대 입장료나 주차료 없다.  [2022-07-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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