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국립수목원 (2016봄여름) 경기 포천시 소흘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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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목원 (광릉수목원) 사진 슬라이드쇼 사진 20매 13MB ]
< 구성 : 수생식물원 - 백두산호랑이 - 반달가슴곰 - 전나무숲 - 육림호 >


수생식물원 2016 봄 수생식물원 2016 봄 수생식물원 2016 여름

수목원의 화초 2016 여름 수목원의 화초 2016 여름 수목원의 화초 2016 여름

수목원의 백두산 호랑이 2016 여름 수목원 전나무숲 2016 봄 육림호 2016 봄




▲ 국립수목원 (광릉수목원) 가는 길

¶ 의정부역 동부광장 또는 의정부 버스터미널 -> 21번 버스 타고 국립수목원 정류장 하차
¶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시장 -> 21번 버스 타고 국립수목원 정류장 하차

¶ 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 ->장암IC-> 자동차전용도로 민락교차로 -> 축석고개 삼거리 -> 국립수목원
¶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퇴계원IC ->진접읍-> 부평IC -> 봉선사 입구 -> 국립수목원 주차장 (소형기준 250대 주차)



▲ 광릉 국립 수목원

국립수목원은 경기도 포천시(抱川市) 소흘읍(蘇屹邑) 직동리(直洞里)에 자리잡고 있다.

조선왕실은 조선 세조의 무덤인 광릉을 중심으로 사방 15리의 숲을 광릉 부속림으로 지정하고 철저히 보호했다.
광릉숲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도 보존되었다.
1987년 광릉숲에 광릉수목원이 조성되었다.
1999년 광릉수목원을 국립수목원으로 승격하였다.
2010년 광릉숲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다.


▲ 광릉 수목원 안내도 및 입장료

광릉숲 현황도국립수목원 안내도국립수목원 안내도

수목원 입장료·예약 안내

§ 링크 : 국립수목원예약서비스 <= 국립수목원(kna.go.kr)


▲ 생각나는 대로 1

2016년 5월 12일 오후 회사 동료들과 함께 광릉수목원으로 봄소풍을 다녀왔다.  숲 해설가의 해설을 들으며 숲사이로 난 데크 길을 걸었다. 가을이면 광릉 숲길에 낙엽비 뿐만 아니라 도토리비도 내린다고 했던가. 광릉숲 전두환 식재 독일 전나무는 원래 노르웨이 전나무로서 잎이 아래로 향해 있어 눈이 많이 내리는 노르웨이에서도 나뭇가지가 부러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광릉숲 미개방 구역은 전문가만 출입할 수 있다고 하였다. 잠시 짬을 내어 수목원을 방문한 데다 다음 행선지로 이동해야 했기에 수목원을 다 둘러보지 못하였다.

▲ 생각나는 대로 2

2016년 7월 14일 오후 휴가를 내고 집사람이랑 광릉수목원을 찾았다.  관람 몇일 전에 인터넷으로 입장권을 예매하였다. 육림호 휴게소에서 차를 마시고 전나무 숲길 지나 산림동물원 구경하고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와 산림박물관은 그냥 지나쳐 수생식물원에 이르자 오후 5시가 되어 관람종료시간(18시)을 예고하는 방송이 수목원내에 울려퍼진다.  지난번에 미처 둘러보지 못했던 곳까지 차분히 둘러볼 생각이었으나 호랑이 재롱부리는 것 구경하느라 시간을 많이 보내는 바람에 수생식물원 너머 쪽을 마저 둘러보지 못하고 말았다. 

여우와 늑대 멧돼지는 좁은 우리속에 갇혀 있었고 반달곰 우리는 여우 늑대 우리에 비해 널찍하기는 하였지만 바닥이 콘크리트라 더운 여름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듯 보였다. 호랑이 우리는 흙바닥에 풀도 나 있어 곰 우리에 비해 그나마 환경친화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산림동물원은 올 하반기에 경북 봉화로 옮겨간다고 하였다.

수목원의 백두산 호랑이는 오후 2시경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늦잠꾸러기라서 오전 관람객은 잠자는 모습밖에 구경하지 못하다고 하였다. 이날 백두산 호랑이는 쉴새없이 노천 우리를 돌아다녔고 식사 우리로 이동해서는 고양이처럼 배를 하늘로 향하고 옆구르기도 하는 등 재롱(?)을 부려 관람객의 탄성과 박수 갈채를 끌어냈다. 

1996년인가 광릉수목원의 백두산 호랑이를 구경한 적이 있다. 여느 동물원과 달리 백두산 호랑이의 보금자리는 인적이 뜸한 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1994년 중국의 장쩌민 주석이 한국의 김영삼 대통령에게 기증한 그 호랑이는 한적한 광릉수목원에서도 후손을 보지 못한 채 수명을 다하고 말았단다. 현재의 호랑이는 2005년 후진타오 주석이 노무현 대통령에게 기증한 한쌍 중의 수컷이라고 한다. 이전의 한쌍이나 이번의 한쌍이나 후손을 보지 못하고 암호랑이가 먼저 사망했다고 한다. 백두산호랑이(시베리아 호랑이) 수명은 15~20년이다.

국립수목원에는 도형처럼 잘 정돈된 정원도 있고 자연의 선을 살린 수생식물원도 있다. 가을 쯤이면 그곳 풍경이 어떻게 바뀔지 어떤 꽃들이 피어 있을지 궁금하다.

국립수목원 입장료는 성인 1,000원, 소형차 주차료는 하루 3,000원이다. [2016-07-2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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