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2003갈, 2011여름) Song-ni-san(Mt)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 속리산 / 俗離山 / Song-ni-san(Mt) (2003년 10월, 2004년 10월, 2011년 6월)

      △ 속리산으로

      ▲ 속리산은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2007년 이전에는 내속리면)과 경북 상주군 화북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산 높이는 해발 1,057미터이다.  이 산 꼭대기 천황봉은 백두대간에 솟은 봉우리이자 한남금북정맥(漢南錦北正脈)의 분기점이다. 이 산 동쪽 물은 낙동강으로, 북서쪽 물은 한강으로, 남서쪽 물은 금강으로 흐른다. 이 산에는 천황봉(天皇峰, 1057m)·비로봉(毘盧峰,1032m)·관음봉(觀音峰,982m)·문장대(文藏臺,1015m)·입석대(立石臺)·신선대(神仙臺) 등의 묏봉오리, 오송폭포(五松瀑布)·장각폭포, 오래된 절 법주사가 있다.

      ▲ 속리산 가는 길

      [대중교통]
      ¶ 청주 -> (보은 경유) -> 속리산행 버스 (1시간 30분 소요, 하루 26회 운행)
      ¶ 동대전 -> (보은 경유) -> 속리산행 버스 (1시간 30분 소요, 하루 11회 운행)

      [자가운전]
      ¶ 상주고속도로 보은IC->보은읍내옆->동학터널->속리산법주사 입구 (19km, 33분)

      ▲ 속리산 산행 안내도

       


      △ 속리산에 들어

      ▲ 산행 코스

      ¶ 법주사-세심정-문장대-신선대-경업대-금강골-세심정-법주사(12.2km/5시간)
      ¶ 법주사-세심정-비로산장-상고암-천황봉-상환암-세심정-법주사(10.6km/4시간10분)
      ¶ 법주사-세심정-금강골-입석대-비로봉-천황봉-상고암-상환암-세심정-법주사(16.5km/8시간)
      ¶ 법주사-세심정-문장대-신선대-입석대-비로봉-천황봉-상환암-세심정-법주사
      ¶ 시어동-오송폭포-문장대-신선대-입석대-비로봉-상고암-세심정-법주사(12km/6시간)
      ¶ 상오리 장각폭포-천황봉-상오리 장각폭포(5시간)...(자연휴식년제구간-> 2006년 개방)


      ▲ 산밖에서 바라본 속리산

       


      ▲ 법주사쪽 속리산 들머리 

       


      ▲ 문장대

       

       


      ▲ 금강골-입석대

       

       


      ▲ 천황봉 가는 길

       

       


      ▲ 천황봉-세심정

       

      ▲ 법주사              § 법주사 사진 더 보기

       


      △ 속리산을 되돌아보며

      ▲ 생각나는 대로 1

      2003년 가을, 법주사-세심정-문장대-신선대-입석대-비로봉-세심정-법주사 코스로 속리산에 다녀왔다.
      법주사-세심정-문장대 코스는 북적거렸고 신선대-비로봉 코스는 한산하였다.

      ▲ 생각나는 대로 2

      2004년 가을, 법주사-세심정-금강골-경업대-관음암-비로봉-천황봉-세심정-법주사 코스로 속리산에 다녀왔다.

      날이 어슴푸레 밝아올 적에 주차장을 출발하여 법주사에 이르니 마당을 비로 쓰는 이 뿐, 일반관광객은 아직 없는 이른 아침이다. 경내를 둘러보고 산행을 시작한다. 법주사에서 세심정까지는 차량도 다닐만한 길이다.

      세심정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천황봉가는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상고암 가는 삼거리에서 왼쪽길로 접어들어 금강골로 올라갔다.

      산행로 바로옆 빈터에다 의자와 탁자를 여럿 놓아 둔 금강골 휴게소에서 동동주와 파전으로 아침을 때운다. 아침부터 술이라 좀 그렇지만 낙엽 지는 숲속 휴게소를 혼자 차지하고 아침을 먹는 행운을 누렸다. 휴게소 둘레 숲이 운치가 있다.

      휴게소를 운영하는 할머니 말로는 인건비가 올라 물건을 나르는 사람을 쓰기 어려워 아들이 짬을 내어 도와 준단다. 헬기삯이 사람 쓰는 삯보다 싸서 신선대쪽 휴게소는 헬기로 짐을 나르지만 금강골은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는데다 헬기가 앉을 곳도 없단다. 그 할머니는 적막강산이 싫겠지만 잠시 지나는 손인 나로서는 그윽하고 조용한 그곳 아침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

      관음암은 산길에서 살짝 벗어나 있다. 바위사이 좁은 틈을 지나 계단을 오르자 관음암 자그마한 마당에 의자가 놓여 있었다. 그곳 전망이 좋다.

      경업대 위쪽 산길 옆 바위에 올라 산을 둘러보며 쉬어간다. 누군가 바위에 천합만수대(天合萬壽臺)라는 글자를 새겨 붉은 색을 칠해 놓았다. 멀리 문장대와 가까이 입석대가 보이는 곳이다.

      비로봉 지나 천황봉 가는 길에 산죽으로 뒤덮인 곳이 있다. 산행객들이 산죽 사이로 난 길로 사라진다. 한참 바라본다. 산 위쪽 나무들은 잎이 이미 져서 앙상한 가운데 푸른 산죽이 빛나 독특한 풍경을 이루었도다.

      천황봉 꼭대기는 사람들로 가득찼다. 주릉선이 건네다 보인다. 문장대에는 유산객이, 천황봉에는 산꾼이 많은 것 같다.

      속리산국립공원 문장대 휴게소와 문장대 옆 철조망 그리고 신선대 휴게소는 국립공원에 걸맞게 모습을 바꿨으면 좋겠다. 임시로 쓰는 휴게소라 할지라도 아무렇게나 짓지 말고 산과 어울리게 짓자. 통신용 철탑도 세울 자리와 모양새에 신중을 기하자. 계룡산 국립공원처럼 산 풍광 좋은 곳에다 철탑을 세워놓은 속리산 국립공원이여.

      ▲ 생각나는 대로 3

      2011년 여름 법주사를 둘러 보았다. 
      장각폭포쪽 코스와 상학봉-묘봉코스도 다녀와야 할 텐데...
      옛 산행지도와 새 산행지도를 비교해보니 천황봉이 천왕봉으로 바뀌었군.

      ▲ 링크

      문장대탐방코스지도 <= 속리산국립공원
      속리산가는버스 <= 보은군청문화관광
      속리산가는버스편 <= 법주사


      [2005-05-16] 작성
      [2012-04-25] 티스토리로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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