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산 (2007갈) Baegamsan(Mt) 전남 장성군 북하면

      ■ 백암산 / 白巖山 / Baegamsan(Mt) (2007년 10월)

      △  백암산으로

      ▲ 백암산(白巖山)은

         전남 장성군(長城郡) 북하면(北下面)과 전북 순창군(淳昌郡) 복흥면(福興面)에 걸쳐 있는 산으로,  내장산에서 추월산으로 뻗어가는 호남정맥 상에 솟았다.  산높이는 해발 741미터.  백학봉(白鶴峰)과 상왕봉(象王峰) 그리고 사자봉(獅子峰)으로 둘러싸인 골짜기 아래에 천년고찰 백양사(白羊寺)가 자리잡고 있다.   백암산은 내장산과 더불어 단풍철에는 인산인해를 이룬다.  내장산 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 백암산 가는 길

      백양사 가는 길이 곧 백암산 가는 길이다.

      ¶ 호남고속국도 백양사IC->1번국도 장성방향 백양사입구(약수리)->백양사
      ¶ 광주 광천터미널과 서울 강남터미널에서 백양사 가는 버스가 있다.

      ▲ 백암산 산행 안내도

           

       

      △  백암산에 들어

      ▲ 백암산 산행 코스

      ¶ 백양사->약사암->영천굴->백학봉->상왕봉->운문암 갈림길->백양사 (7km,  4시간 40분)
      ¶ 백양사->약사암->영천굴->백학봉->상왕봉->사자봉->가인마을 (8.5km,  6시간)
      ¶ 백양사->백학봉->상왕봉->순창새재->소둥군재->까치봉->내장사 (10.9km, 7시간)
      ¶ 백양사->운문암갈림길->사자봉->청류암->가인마을


      ▲ 백양사 들머리

       

       



      ▲ 백양사

      백암사(白巖寺)·정토사(淨土寺)라 불리다가 조선선조때 흰 양이란 뜻의 백양사로 바뀌었다. 
      2003년 3월 틱낫한스님이 백양사에서 서옹스님(2003년12월적멸)을 만난 적이 있다.

       



      ▲ 약사암~영천굴

      산객들의 쉼터 약사암.  약사암 나무 아래 벤취에서 내려다보는 백양사쪽 경관이 빼어나다.
      영천굴에는 석불이 조성되어 있다.  유산객 거개가 영천굴까지만 오른다.

       


      ▲ 백학봉 가는 길

      기암괴석 사이로 가파른 나무층계길이 놓여 있다.  백암산 최고의 전망대는 이쪽에 있는 듯.

       

       

       


      ▲ 백학봉~상왕봉

      완만한 산등성이길.  산죽이 간혹 산객을 반긴다.  상왕봉쪽에서 내장산이 보인다.

       

       


      ▲ 상왕봉~(운문암)~백양사

      상왕봉~사자봉 사이 잘룩이에서 운문암 아래로 내려가는 길은 비교적 완만한 산비탈길이다.
      백양사에서 운문암까지 찻길이 나 있다.  계곡길이라선지 길바닥에 이끼가 끼어 있었다.

       

      △  백암산을 되돌아 보며

      ▲ 생각나는 대로

      2007년 11월 2일,  백양사(11:30~12:30)->국기단(12:40~)->운문암갈림길(12:45)->약사암(13:05~13:20)->영천암(13:25)->백학봉중턱전망바위(13:50~14:00)->백학봉정상언저리전망바위(14:25~15:15)->백학봉(15:30)->구암사갈림길(15:40)->상왕봉(14:25~)->몽계폭포갈림길(15:50)->청류암갈림길(17:05)->운문선원갈림길(17:10)->약사암갈림길(17:40)->백양사(17:55) 코스로 백암산에 다녀왔다.  4시간 40분 걸리는 코스를 6 시간 반쯤 걸렸다.   백양사, 약사암, 백학봉 언저리가 발길을 붙든다.

      백양사 지나 운문암 갈림길부터 약사암 가는 길은 갈지(之)자 돌밭길이다.  약사암 전망이 좋아 산객들이 쉬어 간다.  백양사에 놀러온 산객들은 약사암 위쪽 영천굴까지 둘러보고 하산하였다.  영천굴에서 백학봉 가는 길도 가파르기 그지없어 나무층계가 곳곳에 놓여 있다.  백학봉 오르는 길목에 전망 바위들이 있다.   백학봉 언저리 전망바위에서 산아래 백양사가 내려다 보이고 정상쪽 운문암도 바라다 보인다.

      백학봉에서 상왕봉 가는 길은 비교적 완만한 산등성이길이다.  상왕봉 가까이 가면 멀리 내장산이 보이기 시작한다.  상왕봉과 사자봉 사이 잘룩이에서 운문선원쪽 내리막길도 비교적 완만하다.  운문암 갈림길과 만나면 차량 한 대가 지나갈 만한 포장길로 바뀐다.  백양사에서 운문암(운문선원)까지 난 이 길은 골짜기를 끼고 있어선지 길바닥에 이끼가 끼어 있었다.

      백양사 주차장 주차료가 5천원이다.  설악산도 4천원인데 왜 이리 비싸냐고 항의해본다.  올 여름 내소사 입구 새 주차장은 시간제 주차요금이라 산행후 1만원 가량 지불한 적이 있다.  요 지역 일대는 시골이면서도 도회지처럼 야박하게 주차요금 비싸게 받는구나.

      내장산 국립공원이란 이름에 백암산을 넣자는 현수막이 백양사 입구에 걸려 있었다.

      어둠 내린 야영장에는 차량 옆에서 음식 해먹는 사람들도 있었다.  가을 단풍철 성수기에는 야영장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겠다.


      ▲ 링크

      백암산 <= 장성군 문화관광(장성군청)
      ¶ 백양사
      탐방코스(백양사->내장사) <= 내장산국립공원관리공단


      [2007-11-14] 작성
      [2012-03-05] 티스토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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