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eoul.com 대한민국 산, 꽃, 절
바라나시의 아침. 이곳저곳 지붕위에서 휘파람과 깃발로 비둘기떼를 불러 먹이를 주는 사람들. 한 떼를 먹이고 나면 쫓고 다시 다른 떼를 부른다.
느릿느릿 길을 걷는 흰 소와 누렁소
열차의 차창을 통해 찍은 사진임
바나나 껍질 등의 쓰레기를 버스 창밖으로 버리면 소가 먹어치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