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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도리 갯벌과 갯벌체험장 (2024년 6월, 2025년 12월)

 

썰물 때면 광활하게 열리는 드넓은 갯벌, 그 위를 경쾌하게 달리는 트랙터 마차와 조개 잡는 사람들의 활기. 하지만 밀물이 차오르면 그 모든 풍경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곳, 서천 선도리(船島里) 갯벌.

 

△ 서천 선도리 갯벌

 

 

 

△ 선도리 갯벌체험장 - 쌍도(雙島) 둘레 4개 구역 지정 운영

 

 

 

△ 선도리 트랙터 마차 (갯벌체험 셔틀버스)

 

 

 

△ 쌍도 (좌우압축사진)

선도리 갯벌체험장 출발지에서 바라본 쌍도
월하성 쪽에서 바라본 쌍도

 

 

 

△ 선도리 일몰 (2025년)

왼쪽은 쌍도
갯벌바다에서 돌아오는 경운기

 

 

선도리 남동쪽 끝단에서 바라본 야광충 너머 쌍도

선도리 갯벌체험장부터 남동쪽 끝단까지 이어지는 (비인) 해변은 백사장보다는 꽃잎 모양의 방파제가 해안선을 따라 길게 늘어선 것이 특징이다. 썰물 때는 드넓은 갯벌이 펼쳐지지만, 밀물이 되면 갯벌은 사라지고 바닷가 산책로 근처까지 바닷물이 차오른다.

 

이곳은  여름 밤에 야광충이 출현하기도 한다. 2024년 여름 야광충 촬영하러 갔다가 선도리 갯벌까지 구경하게 되었다.

 

2025년 5월 기준, 선도리 갯벌체험료 19세이상 성인 8,000원, 18세이하 5,000원,  호미 등 도구 대여료 별도, 갯벌체험 셔틀버스  승차권 1인 2,000원.  물때에 따라 입장 가능,  야간 출입 통제,  채취량 1인당 3kg로 제한,  매년 동절기 휴장.

 

2024년 6월 초순과 2025년 12월 중순 촬영. [2026-01-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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