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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양사 단풍

 

내장산 국립공원 내장산 내장사에 단풍 들 때 같은 국립공원 백암산 백양사에도 단풍 인파가 몰린다.

 

▲ 백양사 쌍계루 뒷편 백학봉에 햇빛이 들 때

백학봉 햇빛이 아직 부드러운 시간대

 

스마트폰 촬영

 

 

광각렌즈로 촬영 (렌즈 챙겨오는 사이에 백학봉 햇빛이 강해진 상태)

 

 

백학봉 햇빛이 더욱 강해진 상태

 

 

▲ 백양사 연못

 

 

 

▲ 백양사 나무 다리

 

 

▲ 백양사 징검다리

단풍철 한낮이 되어서야 햇빛이 드는 쌍계루앞 징검다리

 

 

 

이른 아침, 백양사 쌍계루 앞 징검다리에는 백학봉에 부드러운 햇살이 드리워질 때까지만 사진을 찍고 떠나는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그중 누군가 물위에 떠 있는 낙엽을 쓸어내느라 거울 같던 수면을 일렁이게 하였다.

 

해가 중천에 떠오르면 백양사 단풍이 빛나기 시작한다.  바람 불어 약수천 연못에 파문이 일고 낙엽이 우수수 수면을 덮어간다.  백양사 단풍구경 인파가 길을 가득 메운다.

 

예전 백양사 경내에서 이른 아침 허기를 달래주던 간식거리로 들기름 가래떡 구이와 어묵을 팔았지만,  그 가운데 어묵은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  어묵은 불살생의 계율에 맞지 않는 듯하다.

 

백양사 쌍계루 아래 연못 주변까지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내장사 쪽 주차장과 비교하면 주차장 이용이 아주 편리하다. 여느 절처럼 백양사 역시 입장료 없다.  백양사 가는 길에 카페와 야영장이 눈에 띈다.

 

2025년 11월 중순 촬영 [2025-12-0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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