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쉬케쉬 (2005갈) Rishkesh 락쉬만줄라와 람줄라 둘레 풍경

  • 리쉬케쉬 / Rishkesh, india2005

    • 리쉬케쉬는
      요가를 배우려는 사람과 가르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자
      강고트리 가는 사람들이 경유하는 곳이기도하다.
      리쉬케쉬에 강고트리 가는 버스 터미널 (Yatra Bus Stand)이 있다.

      리쉬케쉬에는 강가(Ganga) 강(江)에 걸린 현수교가 두 개 있다.
      락쉬만 줄라 (Lakshman Jhula)와 람 줄라 (Ram Jhula)가 곧 그것이다. 


    • 생각나는 대로

      델리에서 리쉬케쉬 가는 버스를 탔는데 무슨 일인지 버스는 하리드와르에서 멈춘다.
      시내버스타고 리쉬케쉬로, 리쉬케쉬 중심가에서 락쉬만 줄라까지 합승릭샤로 가서 숙소를 찾는다.
      캄캄한 밤, 길을  묻는다는 게 하필이면 횡설수설하는 사두가 걸려 시간을 한참 지체한다.

      락쉬만 줄라 인근에 숙소를 잡았다.
      강이 잘 보이는 방은 방값이 더 비싸다.
      빙하에서 흘러나온 잿빛 강물은, 특히 밤에, 서늘한 바람을 일으키며 정령처럼 다가온다.

      락쉬만 줄라 인근에 Lakshman Mandir가 있고 람 줄라 끝에 Rameshwar Mandir가 있다.
      다리 (Jhula) 이름은 인근의 사원(Mandir)에서 따온 듯.

      저 아래 하리드와르 (Haridwar)는 강물에 몸 담그는 사람들로 북적이더만
      이곳 리쉬케쉬는 출렁다리 인근 가트에서 물에 들어가는 이가 그다지 많지 않았다.


      야트라 버스 정류장에 가기 위해 전날 숙소 종업원에게 미리 통지했건만
      새벽 종업원은 간 곳 없고 숙소 출입문은 쇠사슬로 잠궈놓아 밖으로 나갈 수 없다.
      로비 바닥에서 바닥 잠을 자는 서양 젊은이가 있는데다
      다들 잠든 숙소에서 큰 소리로 종업원을 부를 수도 없었다.
      이웃 건물 지붕을 타고 탈출하여 야트라 버스정류장 가는 합승릭샤를 탈 수 있었다.

      리쉬케쉬 시장통에 삼성, LG, 대우 전자제품 광고 펼침막이 걸려 있었다.

    • 리쉬케쉬 풍경 사진 (2005년10월 촬영) 

      Trayambakeswar Temple과 Lakshman Jhula 락시만 주흘라 람 줄라

      Trayambakeswar Temple Ram Jhoola (Ram Jh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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